2026.04.10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0.2℃
  • 서울 12.2℃
  • 대전 13.1℃
  • 흐림대구 14.6℃
  • 흐림울산 15.0℃
  • 광주 15.7℃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20.9℃
  • 구름많음강화 10.8℃
  • 흐림보은 12.4℃
  • 흐림금산 13.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현대아이비티, 스위스 명품 화장품시장 진출

코스닥 바이오회사 현대아이비티(048410)가 독일현지법인을 통해 스위스 화장품유통회사 'AV-Distribution Nyon Sarl'(AVDN)社와 5년간 1천500만유로(한화 19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 독점계약을 23일자로 체결, 올 가을부터 스위스와 리투아니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번 계약이 美 '바니스뉴욕' 백화점과의 계약 직후 스위스 AVDN社가 독점판권을 요청해 와 성사된 것으로, 스위스-리투아니아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와 상류층이 자주 이용하는 최고급 미용실과 스파 살롱, 미용용품점 등에 비타브리드 제품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스위스는 1인당 GDP가 8만달러가 넘는 세계 2위의 부국으로, 인구는 814만명에 불과하지만 화장품 시장규모가 무려 3조원에 달하는 유럽 최대 명품화장품 시장 중 하나이다. 높은 국민소득으로 친환경 고급화장품 선호도가 매우 높고, 품질, 위생, 윤리경영, 첨단기술 등 까다롭지만 보수적인 소비특성 때문에 유럽의 대표적인 테스트 마켓으로 알려져 있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스위스는 구매력과 세계시장 파급력이 매우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보그誌가 K뷰티의 기적이라 칭송했고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이 선택한 비타브리드의 스위스 론칭을 계기로 유럽 명품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