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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한국규제과학센터-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DIA, 차세대 의약품 규제과학 전략 논의

4월 16일 ‘NIFDS-DIA-KRSC 워크숍 2026’ 개최, 글로벌 규제기관 및 산업 전문가 참여

(재)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오재호)는 4월 1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미국약물정보학회(DIA)와 함께 ‘NIFDS-DIA-KRSC 워크숍 2026’을 연다.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규제에서 현실 적용으로: 임상개발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다’라는 주제 아래 4월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2026년 DIA 한국 연례회의와 연계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평가원을 비롯해 미국 국립보건원(NIH), 영국 의약품 및 의료제품 규제청(MHRA), 캐나다 보건부 등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과 제약·바이오 산업 전문가 약 3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의약품 개발 환경 변화에 따른 규제과학 발전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의약품 규제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AI 기반 임상개발 효율성 제고, 차세대 대체기술(NAMs) 규제 동향 및 표준화 전략, 시판 후 안전성 연구의 적용, 환자 중심 임상개발, 생물통계학적 관점에서 실사용 데이터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된다.

 

오재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첨단 기술 기반 임상개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술 적용과 규제 간 간극을 좁히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기관들이 참여하는 본 행사를 통해 국내 규제과학 역량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워크숍과 DIA 한국 연례회의 등록 및 세부 프로그램 정보는 DIA 홈페이지(www.diaglob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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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 성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국 개원의들과 함께 최신 감염병 예방 트렌드를 공유하고 진료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개최한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내과 개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영양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과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는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개원의들이 연자로 나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첫날 백신 세션에서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유용성이 집중 조명됐다. 연자로 나선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 기반 백신 대비 바이러스 변이 영향이 적고 항원 일치도가 높다”며, 최근 영국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배경과 실제 임상 근거(RWE)를 통한 예방 효과를 소개했다. 이어 노지윤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전략을 주제로,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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