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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미래 과학 꿈나무들에게 신약개발 과정 소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9월 9일 부천 그리고 9월 23일 동두천에서 각각 열리는 2017 경기과학축전에 참가, 미래 과학 꿈나무들에게 신약 개발 과정 소개 및 크로마토그래피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신약 개발? 어렵지 않아요!‘란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평소 먹는 약이 어떻게 개발되고 만들어지는지를 그림을 이용해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초코릿을 이용 크로마토그래피 원리를 실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코너도 준비되어 있어, 과학 원리 이해는 물론 생활 속에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교육은 루이 파스퇴르가 강조한 부분 중 하나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09년부터 경기도가 지원하는 경기과학멘토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활동하며 국내 과학 교육 및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까지 약 16,000 여명의 학생들이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생명 과학 교육 혜택을 받았다. 올해도 꾸준히 생명 과학 교실, 과학자와의 만남, 연구소 투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알리고 여러 대중들에게 과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구소 홈페이지(www.ip-korea.org)를 통해 확인할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1-8018-8041) 혹은 이메일(publicaffairs@ip-korea.org)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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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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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