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5.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8.3℃
  • 흐림광주 10.9℃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6.4℃
  • 제주 12.8℃
  • 흐림강화 3.7℃
  • 흐림보은 4.4℃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국제성모병원, ‘건강나눔 문화주간’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제1회 건강나눔 문화주간’을 오는 20일 병원 내 썬큰광장에서 2일간 개최한다.


제1회 건강나눔 문화주간에서는 인천서구지역 상인 50개 부스가 모이는 아트앤리빙 마켓과 함께 어쿠스틱밴드 동물원 공연, 예술공방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국제성모병원을 찾는 많은 시민과 환우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21일 진행되는 ‘건강나눔 노래자랑’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본선진출자들의 노래경연이 펼쳐지며 대상(1명) 250만 원, 금상(1명) 150만 원, 은상(1명) 50만 원, 동상(1명) 3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히든싱어 김광석편 준우승자인 뮤지컬배우 최승열씨의 ‘김광석 따라 부르기’, 국내 최초 브라스 퍼포먼스 그룹 ‘퍼니밴드 공연’,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 등 공연과 함께 어린이 그림 전시회, 암 예방 컵 케이크 만들기, VR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국제성모병원 곳곳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