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CHA줄기세포연구소, 피부줄기세포 배양방법 관련 특허 취득

특허성분 함유된 코스메틱 제품 3종 출시 예정

 

국내유일 정부승인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연구기관인 CHA줄기세포연구소는 피부줄기세포의 배양방법 및 상기 배양방법으로 얻어진 피부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주름개선 또는 발모촉진용 조성물’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에 대한 특허를 올 3월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허성분은 세포 활동을 도와 피부 줄기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SG-1과 표피세포배양액이다. 표피줄기세포배양액 중 피부에 특별한 효과를 가진 7가지 성분으로 CHA-7 ComplexTM (표피세포배양액 유사 활성성분)도 개발하였다. 

CHA줄기세포연구소는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차움(대포 이정노)과 함께 개발한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에버셀의 새로운 제품 3종을 출시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제품 런칭과 판매는 홈쇼핑을 통해서 한다는 계획이다.

에버셀 관계자는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만큼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이 있다. 일반 판매를 처음으로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기대도 크다.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제품 개발에 힘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