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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노오규, 박혜진 교수팀. 「하이퍼아크 라운드 테이블미팅 ‘아시아 대표’ 참석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노오규 임상과장과 박혜진 교수가 오는 10월 22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는 「하이퍼아크 라운드 테이블(HyperArc Round Table)」 미팅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미팅은 세계 각국의 하이퍼아크 협력기관에서 임상경험을 발표하고 개발팀과 함께 개선점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아주대병원은 협력기관 중에서도 5팀의 대표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지난 7개월간의 임상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이퍼아크는 다발성 뇌전이암의 최신치료 기법으로 자동화시스템이 구축되어 기존의 방사선치료보다 정교하게 치료할 뿐만 아니라 치료시간을 기존보다 3~6배 정도 단축하고 방사선 노출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여 부작용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머리에 ‘고정핀’을 삽입하지 않는 방식의 특수고정기구를 통하여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하이퍼아크-트루빔 STx 기기를 도입하였으며, 이러한 선도적 입지와 그간의 연구결과를 인정 인정받아 하이퍼아크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박혜진 교수팀은 미국 Varian 사에서 지원하는 하이퍼아크 학술 연구비 수혜자로도 선정 되어 하이퍼아크의 정확한 환자 치료와 환자 안전에 대한 국제 표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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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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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준 이사장 “소아청소년,탄산음료 섭취 실태 원인 면밀히 파악해야" 대한예방의학회(이사장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2월 5일(목)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설탕 부담금 도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지난 1월 설탕 부담금을 통해 지역 및 공공의료에 투자하는 제안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학계, 언론계,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와 당류 섭취의 연관성: 역학적 근거(김현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설탕 부담금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도입 방안(박은철 연세대학교 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지정토론으로는 박기수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상철 갈렙앤컴퍼니 대표이사,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임영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사회정책본부장,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윤석준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소아청소년의 탄산음료 섭취 실태와 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각계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후속 연구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