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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유튜브·블로그 공식 오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5일 기존 협회 홈페이지 외에 유튜브 및 블로그·포스트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지난해 협회 홈페이지를 산업홍보 채널로 개편한 데 이어 최근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및 포스트에 협회 공식 계정을 개설한 것이다. 이는 국민들이 친근하게 활용하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약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유튜브 채널은 제약산업이 명실상부한 미래성장동력임을 알리는 특집 다큐멘터리와 제약업계 현안에 대한 협회 관계자의 생생한 인터뷰 등을 담고 있다. 또 제약업계의 일자리 창출 역량 홍보 영상을 통해 현 정부의 주요 과제인 일자리 창출 문제도 제약산업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전하고 있다. 협회의 공식 채널은 스마트폰의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앱) 혹은 유튜브  웹브라우저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검색하면 최상단에 나오는 채널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제약산업의 주간 이슈와 원희목 협회장 인터뷰, 국산신약 집중탐구 등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제약회사들의 인재 채용현황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네이버 포스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현황과 윤리경영 등 제약업계의 최근 동향을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협회는 9월 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한국 제약산업 채용박람회’를 앞두고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제약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중점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제약산업의 활약상과 국민산업으로서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고 다양하게 알리기 위해 소통창구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영상과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튜브 주소 : www.youtube.com/channel/UC-wSFrcLIG0sb17c2cvwY1w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kpbma1026
△ 네이버 포스트 주소 : post.naver.com/kpbma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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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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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중심 적정성 평가 전환에... 의료계 ‘기대와 긴장’ 교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6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개별 질환 중심의 평가에서 성과 중심 종합평가로 전환하고, AI·디지털 기반 평가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성과중심의 실용적 평가체계 강화’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진료 유형과 종별 기능을 고려한 평가·성과모형을 바탕으로,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적정성 평가는 지표 충족 여부에 치우쳐 실제 의료의 질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며 “성과 중심 평가로의 전환 자체는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단순 치료 여부가 아닌 ‘최종 치료 역량’까지 반영하겠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중증·응급 환자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필수의료를 유지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사회적 인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과 중심 평가가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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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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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주권 세운 고촌 이종근…종근당, 33주기 추도식서 K-Pharm 정신 되새겨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3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도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종근당 창립 85주년을 맞아 이종근 회장의 육성이 담긴 어록을 함께 나누며 창업주의 사명감과 신념, 경영철학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제약산업의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장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은 평생을 제약산업에 헌신하며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통해 한국 제약주권을 바로 세우는 데 모든 열정을 바치신 분”이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도전정신을 본받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해 K-Pharm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도식 이후 참석자들은 본사 2층에 마련된 ‘고촌홀’을 찾아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그리고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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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에 수사권은 위헌적 발상”…의협, 특사경 추진 즉각 중단 촉구 대한의사협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 추진에 대해 “행정권과 수사권이 결합된 위험한 권력 남용”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은 건보공단이 스스로를 수사 주체로 만들려는 시도는 법치국가의 대원칙을 훼손하고, 의료현장을 잠재적 범죄 현장으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협은 최근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특사경 도입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과 관련해, “건보공단은 특사경 권한을 확보할 주체가 아니라 오히려 감사와 수사의 대상이 돼야 할 기관”이라며 “정부와 공단은 특사경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 이사장은 “대통령이 세 차례 직접 지시했고 생방송으로도 언급된 사안”이라며 특사경 도입을 기정사실화했고, 불법 개설기관에 대한 신속한 계좌 추적과 재정 누수 차단을 명분으로 제시했다. 건보공단 역시 간담회 자료를 통해 ‘수사기간 단축’, ‘공단의 전문성’, ‘집중수사 가능성’을 강조하며 제도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그러나 의협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을 왜곡한 일방적 논리”라고 반박했다. 의협은 “사무장병원 수사가 장기간 소요되는 이유는 수사권이 없어서가 아니라, 범죄 구조가 복잡하고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