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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제5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 성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9~10일 양일 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사람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돕기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의 심리사회적 돌봄 ▲삶과 죽음의 이해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기법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호스피스 완화의료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가톨릭호스피스협회의 교육 수료증이 발급됐다. 또한 교육 이수자들은 가톨릭 호스피스 기관 또는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마리아병동)에서 봉사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엄덕종 수강생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죽음을 기다리기 보다는 말기암 환자들이 편안하게 마지막 여정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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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재활병원-연세수요양병원, 진료협약 체결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재활치료에서는 치료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연속성’이 중요한 요소로 강조된다. 실제 뇌졸중 등으로 응급실 치료를 받은 이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은 병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치료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회복 속도에 영향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SRC재활병원(병원장 김은국)은 지난 3월 18일 오전 11시 연세수요양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하고 환자 치료가 단계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병원 간 이동 과정에서도 치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활 환자 연계 강화 △진료 정보 공유 △치료 과정 협력 △치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환경 마련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재활치료는 특성상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일정 기간 꾸준히 이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치료가 중간에 끊기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SRC재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으로,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등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로봇재활치료 등 여러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