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2.5℃
  • 연무대구 4.5℃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0.6℃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6.2℃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베트남 최대민간 항공사 비엣젯, 인천공항에서 푸꾸옥 운항 재개

코로나 백신 여권 시범사업 시행 후 첫 국제 여객기,베트남 푸꾸옥에 도착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인 비엣젯 (Vietjet)은 코로나로 운항이 중단 된 지 약 2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유명 관광섬인 푸꾸옥(Phu Quoc)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4명의 관광객을 태운 비엣젯 VJ3749 항공편이 인천국제공항을 11월 20일 출발해 베트남의 유명한 관광섬인 푸꾸옥에 공식적으로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이들은 거의 2년간 국경이 폐쇄된 이후 Covid 19 백신 여권 사업에 따라 베트남을 처음으로 찾은 국제 관광객이다.    

푸꾸옥 국제공항에는 응우옌 쭝 카인 (Nguyen Trung Khanh), 베트남 국가관광청(TNAT)장, 보 후이 꽝(Vo Huy Cuong), 베트남 민간항공부 부국장, 키엔장(Kien Giang) 당국의 지도자들 및 비엣젯, 빈펄 리조프 & 스파, 마케팅 하이랜드 투어리즘 회사의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행사가 열렸다.  

특별편에 탑승한 승객들은 베트남의 전통 의상 아오자이 특별 공연으로 환대를 받았으며, 트래블 키트와 푸꾸옥의 특산품인 진주 선물을 받았다. 특별편이 공항에 도착하자 물축포를 발사해 승객들을 환영하기도 했다.  

환영식에서 응우옌 쭝 카인, 베트남 국가관광청장은 “오늘 푸꾸옥 비행편으로 베트남의 “백신 여권” 시범 사업이 공식적으로 출범되어 “뉴 노멀”의 환경에서 점차 경제를 재개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관광산업을 되살리려는 베트남의 노력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며 “고품질의 관광 상품과 함께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전면 준수함으로써 새로운 환경에서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베트남의 매력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