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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좌담회,심포지엄

동아쏘시오그룹,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2023 CSR 세미나’ 진행

13개 그룹사의 CSR담당자 총 30여 명 참석, 전 그룹사가 함께 ESG 경영 실천 전략 수립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그룹의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2023 CSR세미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CSR 세미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사회책임경영을 위해 전 그룹사가 한 자리에 모여 CSR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목표 설정을 위한 자리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4회 째를 맞이했다.

13개 그룹사 CSR담당자들은 ESG 경영에 대한 주요 동향과 오픈 이노베이션 사례를 공유하고, ESG 경영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갖으며 그룹사에서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도출하고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SG비즈니스컨설팅 회사인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의 최근의 국내외 ESG 동향 및 장기적 관점의 ESG경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측정·평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 ‘같다’의 고재성 대표를 초청해 ‘현업에서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성공사례’를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CSR 세미나에 참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세미나 현장을 방문해 “그룹이 갖고 있는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철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ESG 경영에 대해 고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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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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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