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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세계 환자 안전의 날' 기념 사내 캠페인 전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마틴 커콜)이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한 의료를 위한 환자 참여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9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환자 안전 인식을 상기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이다. 올해는 보다 안전한 의료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환자와 가족의 참여를 강조한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의 참여(Engaging Patients for Patient Safety)'라는 주제와 '환자의 목소리를 높이는 방법(How to Elevate Patient's Voice)'이라는 슬로건 하에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사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과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WHO가 발표한 주제와 슬로건 아래 임직원 대상의 다양한 행사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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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근무력증·혈액암 등 신약 6개,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 가시권 중증근무력증과 혈액암, 만성 손 습진, 전이성 결장직장암 등을 치료하는 신약들이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국산 CAR-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도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3일 열린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한독의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비브가트주(에프가티지모드알파)’와 한국유씨비제약의 ‘질브리스큐프리필드시린지주 16.6·23.0·32.4mg(질루코플란나트륨)’이 나란히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두 약제 모두 항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항체 양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에 추가하는 치료제다. ◇ 국산 CAR-T ‘림카토’ 조건부 급여 적정성 인정 큐로셀의 ‘림카토주(안발캅타젠오토류셀)’는 평가금액 이하를 제약사가 수용할 경우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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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배 청구 500억→5000억원으로 10배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청구액 확대는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확대된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의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관련 자료와 영업비밀 침해 행위의 고의성에 관한 자사 주장,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고려해 청구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톡스가 이번에 제시한 5000억원은 전체 손해배상 가능액이라고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명시적 일부청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가 현재까지 산정한 전체 배상 가능 금액 가운데 일부를 우선 청구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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