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 질환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장정결’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안을 깨끗하게 비워,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과정이다. 장정결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요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장정결 확보는 필수적이다.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메쥬(대표 박정환)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Pulse Day 2026(세계 맥박의 날)’에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심박 및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험형 검진존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부정맥학회와 사단법인 공간과나눔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계 맥박의 날(3월 1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검진존, 체험존 등이 운영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검진존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를 활용한 심박 및 심전도 측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이카디 검진존을 찾은 150여 명의 시민들은 기기를 부착한 뒤 약 3분 이내에 심전도, 심박을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심전도 파형을 화면으로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즉시 분석된 결과지를 통해 자신의 심박 리듬과 심장 상태를 점검했으며, 부정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문의 설명과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측정 과정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된 경우에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경구형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이하 SMA) 치료제 에브리스디(성분명: 리스디플람)의 ▲정제(Tablet) 제형에 대한 신규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기존 급여 기준(교체투여 및 처방 용량) 확대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3월 1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 에브리스디는 SMA 분야 최초의 경구형 치료제로 가정에서 직접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유일한 비침습적 치료제다. 이번에 새로 급여 적용을 받은 에브리스디 정제 제형은 2세 이상(20kg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5년 6월 허가받았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 및 관리가 간편하고, 물과 함께 삼키거나 소량의 염소가 포함되지 않은 식수(예: 정수된 물)에 녹여 먹을 수 있어 복용 방식이 편리하다. 이에 이번 급여를 통해 학업이나 직장생활 등 환자들이 평범한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에브리스디 급여 기준도 완화돼 시럽·정제 제형에서 모두 보다 유연한 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 주요 급여 기준 개정 내용으로는 ▲SMA 치료제 간 교체투여 기준 완화 ▲1회 최대 처방 용량 확대 ▲운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FGFR3 유전자 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치료제 발베사®정(얼다피티닙)이 3월 1일부터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발베사®정은 이전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PD-1 또는 PD-L1 억제제를 포함한 전신 요법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에 질병이 진행된 FGFR3 유전자 변이가 있는 수술적으로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성인 환자의 치료에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 개정(안)에 따라 허가사항에 맞게 발베사®정으로 치료 시 보험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릴리(대표이사 존 비클)는 지난 2월 26일 한국릴리 본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서울 사랑의열매,회장 김재록), 보건복지부 산하 청년미래센터와 함께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Re-connect(리커넥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릴리 존 비클 대표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인천청년미래센터 임문진 센터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에 필요한 건강검진, 의료 및 심리케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릴리는 2026년 Re-connect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후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금 관리 및 배분을 담당한다. 청년미래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 등 사업 전반의 운영과 실행을 맡아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Contrast Enhanced Mammography, CEM)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신의료기술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보건복지부가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거쳐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을 신설 기술로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유효성·안전성 평가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2월 27일 최종 고시됐다. 바이엘 코리아는 자사의 CT 조영제 ‘울트라비스트®듀’가 2023년 8월 국내 최초로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 적응증을 획득한 이후, 관련 기술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신의료기술 인정이 유방질환 진단 영역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도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조영 증강 유방촬영술’은 유방 병변 유소견자 또는 추적 관찰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요오드계 조영제를 정맥 주입한 뒤, 유방을 압박한 상태에서 상하(craniocaudal) 및 내외사위(mediolateral oblique) 방향으로 저에너지 및 고에너지 X선 영상을 연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간편하게 발을 세정할 수 있는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 리뉴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삼각형 모양의 용기로 변경해 펌프 손잡이를 더욱 쉽게 당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제품을 180도 거꾸로 들어도 분사가 가능한 역립형 펌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400ml의 컴팩트한 용량으로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며, 99.9% 항균 효과와 머스크향을 더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항균 테스트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칸디다균 99.9% 감소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특히 가정 내에서 기어 다니거나 걸음마를 하는 영유아가 있는 경우, 바닥 접촉이 많은 만큼 어른의 발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필리더스 프레시 풋워시는 발 세균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보다 청결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병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했다. 동아제약의 남성 퍼스널 케어 브랜드 ‘필리더스’는 바디워시와 로션을 비롯해 스포츠 쿨링 바디워시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태극제약의 대표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이 국내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시장에서 24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에 따르면, 도미나크림은 2002년부터 2025년까지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주성분인 히드로퀴논 성분 부문에서 24년 연속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2025년 기준 도미나크림의 시장 점유율은 46.7%로 나타났으며, 도미나라이트크림을 포함한 합산 매출은 약 8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시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도미나크림은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냈다. 2024년 59.1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81.5억 원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37.8% 성장했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박광규)은 지난 25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 부문인 ‘글로벌 ESG 인권경영인증 기업’에도 동시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다케다제약은 2023년부터 대한민국에서 4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시아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경영 성과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공유되는 가치와 리더십 행동강령(Leadership Behaviors)을 기반으로, 신뢰와 존중을 중심에 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직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의 성장을 조직 차원에서 인정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0년 유연근무제 시행 ▲2022년 하이브리드 워킹 제도 정식 도입 ▲2023년 디지털 역량 강화 캠페인 전개 ▲2025년 성장 인정 캠페인 도입(GROW Recognition) 등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신규 광고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1월 가수 이찬원을 판피린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판피린의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엔딩’편과 ‘감기 뚝’편 소재를 활용한 총 5편의 영상을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엔딩’ 편은 판피린으로 감기를 끝낸다(END)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 등 상황별 모습을 보여주며 ‘감기엔 빠른 엔딩’이라는 메시지로 판피린의 주요 효능·효과를 전달한다. 최근 공개된 ‘감기 뚝’ 편은 판피린으로 감기를 단번에 해소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속 이찬원은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자이로드롭 놀이기구를 연상시키는 판피린 모형에서 내려오며, 기침·콧물·목감기 증상이 깨끗이 사라진 듯 편안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감기 뚝, 약국에서 딱”이라는 슬로건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판피린의 효과를 부각한다. 두 편의 신규 판피린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판피린 브랜드는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판피린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