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과 공동 판매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출시 첫 해 누적 매출 118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다. 2025년 3월 첫 출시됐으며, 지난 19일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2025년 4분기까지 누적 매출 약 118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기준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구간에 진입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3,6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데노수맙 성분 시장은 약 1,600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45%에 달한다. 스토보클로는 데노수맙 시장에서 2025년 4분기 기준 점유율 약 14% 수준까지 가파르게 성장했으며, 연간 누계 기준으로도 약 7% 점유율을 확보하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의 주요 종합·대학병원 영역에서 점진적으로 처방 규모를 확장해 스토보클로를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메가 블록버스터’로 육성한다는 전략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자외선 노출 이후 선번 피부를 케어하는 신제품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번(Sunburn)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열감, 자극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되면서 단순 차단을 넘어 ‘애프터 선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애프터 선케어 제품이다. 알로에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온도 감소와 진정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 각질,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단순 알로에 진정을 넘어서 근본적인 선번케어가 가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바로에젯정(피타바스타틴 1mg∙에제티미브 10mg)’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에젯정은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1mg과 에제티미브(Ezetimibe) 10mg 조합의 새로운 저용량 복합제로, 적응증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다. 바로에젯정은 국내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바로에젯정의 8주차 기준 LDL 콜레스테롤(LDL-C) 강하율은 43.9%로 피타바스타틴 1mg 단일제(29.1%) 대비 더 큰 감소를 보였다.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오쏘몰(Orthomol)'이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의 멀티비타민의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오쏘몰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에는 개인별 건강 고민에 맞춘 올인원 멀티비타민 '바이탈M'과 '바이탈F'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뮨은 비타민B, C, E와 나이아신, 아연 등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바이탈 라인은 오메가3를 포함한 최대 23종의 미량 영양소를 담아 일상 속 활력 관리를 지원한다. 유통 측면에서도 H&B스토어,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모바일 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며 전 채널 경쟁력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맛있는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번 ‘얼박사 제로’ 출시를 통해 에너지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얼박사 제로는 타우린 1000mg, 비타민B 3종이 더해져 피로 회복과 부족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얼박사 제로에 가장 많이 함유된 타우린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근육회복, 간의 해독작용 등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얼박사 오리지널과 동일한 레몬 라임 향에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당류를 첨가하지 않아 355mL 한 캔 기준 1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얼박사 제로는 전국 주요 편의점과 박카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일부터 편의점 채널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얼박사 오리지널 제품과의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설탕과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기는 얼박사 제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얼박사 제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미국법인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 메모큐, 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판매 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및 운영 지원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메모패치 M(MEMO Patch M)’은 최대 8일간 연속 측정이 가능한 초경량 웨어러블 심전계다. 제세동 치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상 가장 엄격한 등급인 ‘Type CF Defib-proof’를 충족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메모패치 M을 포함하는 ‘메모큐(MEMO Cue)’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지난 25일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을 론칭했다. ‘루온셀(LUONCELL)’은 피부 세포부터 케어하여 본연의 활력을 더해주어,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한다는 뜻을 가진 더마 브랜드이다. 브랜드 제품은 ‘해피 셀 콤플렉스(Happycell ComplexTM)’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TECA-bioheal ComplexTM)’를 개발해 적용했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복합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TECA와 PDRN 등 6가지 바이오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져 얼리 에어징 케어에 효과적이다. 루온셀 브랜드 5종의 제품 중 실리콘 겔 마스크인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는 국내 최초로 1,300개의 진공 흡착판을 가진 실리콘 겔 마스크로, ‘빨판팩’이라는 키워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허 받은 1,300개의 흡착판이 진공 터널을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돕고, 붓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이외 2중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커뮤니티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8일 (사)한국당뇨협회와 11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16년 보건복지부 산하의 비영리 법인인 한국당뇨협회와 최초로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후 대국민 당뇨 강좌, 혈당 측정 캠페인, 당뇨 교육 프로그램 등 한국당뇨협회의 주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당뇨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전파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협약식에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인증한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인 ‘허벌라이프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의 국내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으로,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 등을 통해 당뇨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한국당뇨협회와 협력해 국내 임상 가이드라인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 현지화를 추진하고, 향후 시범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당뇨 예방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질병관리청의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당뇨 유병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검진, 생활습관
레오파마(대표이사 신정범)는 만성 손 습진 치료를 위한 최초 국소 도포형 pan-JAK 억제제 앤줍고® 크림(Anzupgo®, 성분명: 델고시티닙)을 국내 비급여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앤줍고® 크림은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 만성 손 습진 치료제로, 지난 2025년 9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국소 스테로이드 치료가 적절하지 않은 성인의 중등증에서 중증 만성 손 습진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비스테로이드 국소 pan‑JAK 억제제인 델고시티닙 크림은 JAK 계열 4가지 효소(JAK1, JAK2, JAK3, TYK2)의 활성을 모두 억제해 만성 손 습진의 이질적인 병태생리를 폭넓게 조절함으로써, 다양한 만성 손 습진 아형 전반에서 일관된 임상적 개선을 보이는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 앤줍고® 크림의 지난해 국내 허가는 글로벌 3상 임상시험 DELTA 1∙2와 오픈라벨 연장연구 DELTA 3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는 “만성 손 습진은 가려움과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렵고 심리적 부담도 상당한 것에 반해 그간 치료 선택지는 매우 제한적이었던
태극제약은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도권 약사학술제 및 제48회 팜엑스포’에 참가해 도미나크림 등 주요 피부 외용제를 선보였다. 학술 세미나는 애초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참석자가 몰리며 준비된 좌석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색소 질환의 병태생리와 하이드로퀴논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정은 약사는 도미나크림의 주성분인 하이드로퀴논의 임상적 유효성과 실제 약국 현장에서의 복약 지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는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약사들의 학술적 수요와 오랜 기간 임상적으로 검증된 하이드로퀴논 제제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하이드로퀴논 안전성 우려에 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과도한 불안은 경계할 필요가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