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바이오벤처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바이오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키움증권과 공동 주관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한미약품 황상연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사회는 행사를 공동 주관한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이 담당했다. 국내 바이오벤처 10곳의 IR Pitch가 순차적으로 진행됐고,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1대1 미팅 세션은 발표 전후로 오전과 오후에 걸쳐 병행 운영됐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와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 증권사, 전략적 투자자(SI) 등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망 기술과 시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투자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황상연 대표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은 바이오벤처와 학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약업계의 연구개발(R&D) 및 상업화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투자 유치는 바이오벤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기초가 되는 아동기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13일부터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어린이 구강건강 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25곳과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7곳에서 약 685명의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모두 확대했다. 지난해 서울 지역아동센터 26곳에서 341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약 2배로 늘렸다. 일부 기관에서는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전·후 치아세균막 검사를 실시해 구강교육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한 치아세균막 검사는 치아 표면에 남아 있는 세균막(플라그)을 확인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교육은 대한구강보건협회 전문가가 참여해 충치 발생 원인과
JW중외제약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FANTASY(판타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FANTASY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최신 연구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첫날인 11일에는 국립암센터 정종헌 교수가 ‘ITP 치료에서 타발리스(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타발리스가 자가항체에 의한 혈소판 파괴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고유의 작용기전을 강조하며, 글로벌 및 일본 3상 임상에서 나타난 타발리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공유했다. 특히 기전적으로 혈전 형성 위험도를 높이지 않아 자가면역 배경을 가졌거나 혈전 고위험군인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집중 조명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권지현 교수는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국적 리얼월드 데이터를 소개하며 실제 처방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입증된 타발리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디엑스앤브이엑스(DXVX,180400)는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바이오기업 에빅스젠의 ACP 플랫폼 기반 뇌질환 치료 기술이 일본에서 특허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발명 명칭은 ‘신규한 뇌 질환 치료제 및 이의 용도’다. 에빅스젠은 앞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권리를 확보하며 주요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현재 다른 주요 국가에서도 관련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특허는 에빅스젠이 자체 개발한 세포투과 펩타이드(CPP) 플랫폼인 ACP와 약리활성 펩타이드 결합체를 활용해 혈액뇌장벽(BBB) 투과율과 뇌 조직 전달 효율을 높이고, 이를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허에는 ACP가 결합된 펩타이드가 주요 뇌 조직으로 전달돼 질환 진행에 관여하는 염증 관련 인자의 발현을 조절하고, 알츠하이머병, 헌팅턴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의 치료 또는 예방에 활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ACP는 펩타이드와 단백질, 핵산 치료제 등 세포막 투과가 어려운 치료물질의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에빅스젠의 약물전달 플랫폼이다.
대웅제약이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손잡고 국산 1호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DCA) 주사제 ‘V-OLET(브이올렛)’의 신규 적응증 연구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15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브이올렛 신규 적응증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이올렛은 전 세계 DCA 주사제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인 대상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오리지널 의약품이다. 또한, 국내에 출시된 DCA 주사제 중 자체 허가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제품도 브이올렛뿐이다. 이 같은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실제 20만 바이알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고 전국 2,000곳 이상 병의원에 공급되는 등 국내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했다
한미사이언스의 대표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가 10년 만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한미사이언스는 에너지골드의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7월 중순부터 전국 약 5천여 곳의 약국에 순차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골드는 L-아르지닌을 포함한 비타민, 타우린 등 피로회복성분 8종이 들어간 약국 전용 프리미엄 드링크 제품이다. 빠른 활력 충전과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약국 프리미엄 드링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실링 포장 대신 금색 라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브랜드 로고의 가독성과 존재감을 높여 소비자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에너지골드의 핵심 성분인 L-아르지닌에는 번개 모양 그래픽을 새롭게 적용해 빠르고 강력한 활력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에너지골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빠른 활력 충전이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휴메딕스가 ‘에스테필(AestheFill)’과 ‘리투오(Re2O)’의 병용 프로토콜을 공유하는 핸즈온 세미나를 열고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에 나섰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이사 강민종)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랜뉴의원(대표원장 윤성은)에서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핸즈온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콜라겐 생성 촉진제(stimulator)인 ‘에스테필(AestheFill)’과 무세포동종진피(hADM) ‘리투오(Re2O)’를 병용한 피부 복원 프로토콜을 임상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15명의 의료전문가가 참석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수석국제학술이사이자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명예이사인 브랜뉴의원 윤성은 대표원장이 금번 세미나의 대표 연자로 나섰다. 1부 강의에서 윤 원장은 리투오와 에스테필을 활용한 토탈 리쥬버네이션(Total Rejuvenation) 전략을 주제로, 두 제품의 작용 기전 차이와 병용 시 기대할 수 있는 콜라겐 재생 시너지 효과를 소개했다. 시술 부위별 적응증과 주입 깊이, 시술 간격 설계 등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부 핸즈온 세션에서는 실제 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 이하 AAIC)에서 GPX4 활성제 ‘DA-7505’, 타우 응집 저해제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13일 ‘A Novel GPX4 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Ameliorates Cognitive Impairment by Inhibiting Ferroptosis And Neuroinflammation(새로운 GPX4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의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 억제를 통한 인지기능 저하 개선)’을 주제로 DA-7505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 DA-7505는 신경세포 내 GPX4에 결합해 촉매 활성을 높이고 페롭토시스(Ferroptosis) 환경에서 단백질의 분해를 막아 지질 과산화 및 페롭토시스에 의한 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특히 기존 활성산소(ROS) 제거 기전의 억제제 대비 우수한 항염 효능을 확인했으며, 알츠하이머병 마우스 모델에서 우수한 인지기능 개선
종친회란 훌륭한 조상님의 업적을 후세에게 전하고 조상의 유소(遺所)를 잘 보존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보학을 가르치고 예학을 강론하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때문에 보학을 가르침은 물론 우리 문중의 훌륭한 어른이신 사계 김장생 선생과 신독재 김집 선생의 예학을 가르치고 광산김씨로서의 언행이 타인의 모범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하계방학 때면 강의를 가졌다.처음에는 성균관에서 또 대종회사무실에서 하다가 1996년도에는 건양대학에서 2박 3일의 보학ㆍ예학 강의를가졌다. 약 400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쳤다.나는 예학의 고장인 논산에 세워진 건양대에 예학연구원(禮學硏究院)을 설립하기로 마음먹고 김동기 교수님께 준비위원장을 위촉하였다. 사계·신독재의 훌륭하신 예학은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사회에 나가 행동하는 데에 크나큰 도움이
이국에서 살다보면 동포만 만나도 예사롭지 않은데 일가를 대할 때는 더욱 반갑기 마련이다. 그래서 도쿄ㆍ오사카ㆍ뉴욕ㆍ샌프란시스코 등 일본과 미주는 물론 중국 연변ㆍ구라파 종친회까지 결성했다. 김씨라 해도 김녕김씨ㆍ김해김씨ㆍ경주김씨 등 다양한 계보가 있어 광산 일가를 서로 알아보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자 모두들 환영을 했다.미국 뉴욕 종친회1970~1980년대에 우리 동포들이 해외로 이민을 가 해외에도 우리 광산김씨가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미국 뉴욕에 종친회를 결성키로 하고 그 준비를 뉴욕대학 김영근 교수에게 부탁하였다. 1986년 마침 제주 출신 사업가로 승조정신이 투철한 동빈 대부를 회장으로 모시고 오늘까지도 뉴욕종친회는 잘 운영되고 있다.동빈 회장은 대종회 대소행사에도 꼭 참석해주시고 내가 회장 재임 중에도 대종회를
'9988'이라는 말이 대유행이다. "99세까지 젊은이들 못지않게 팔팔하게 살자"는 의미로 최근 노인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말이다. 99세까지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파서 몸도 가누지 못하면 자식들이나 사회에 폐가 될 뿐이기 때문에 늙어서까지도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80세 정도라고 하는데, 오래 산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산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68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위생 환경이 향상되면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기간은 늘어났지만, 정작 질병을 앓으며 유병장수하고 있는 노인이 많은 것이다.김희수총장이 대학내에 있는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연습을 하고 있다.나는 여든을 넘겼지만, 아직 시력이 1.2이고 치아도 의치 하나 없이 건강하다. 피부도 주름이 적어 보톡스를 맞은
큰딸 용애(容愛)는 내가 도미할 때 세 살배기로 한참 애교 부릴 때였는데 몇 년을 떨어져 살아 아버지로서 애정을 다 쏟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용애를 인천 항에 떼어놓고 배에 오르던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어릴 때부터 맏딸답게 얌전하고 어른스러웠다. 공부도 잘했고 부모 말에 순종적이어서 전형적인 모범생이라 할 수 있다. 진명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의대를 나온 고건성(高健成) 군과 결혼을 했다. 벌써 50세에 이른 1남2녀를 둔 어머니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사위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수련을 거쳐 한림대 교수를 지낸 후 고이비인후과를 개업중이다. 영등포 나의 병원 근처에 병원을 신축했다. 자녀들이 어릴 때 김총장 부부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둘째딸 용란(容蘭)은 이화여고를 졸업, 연
_편집인칼럼/메디팜헬스뉴스 사이트 오픈 30일에 부쳐독자의 사랑과 메디팜헬스뉴스메디팜헬스뉴스(검색창에선 메디팜헬스)가 국민보건향상과 국민건강권 확보및 의약계 권익신장을 위한다는 다소'거창한' 뜻을 품고, 지난 2월 12일 창립식 이후 독자 여러분을 만난지 벌써 50일이 다되어 갑니다.지난 3월3일 사이트를 오픈하던 때가 기억남니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서버 관리회사와 밤낮 가리지 않고 시름하면서 콘텐츠를 개발해 독자 여러분에게 첫 선을 보였지만 미흡한 점이 너무많아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일부에선 '좀더 시간을 갖고 검토하고 다듬지 넘 성급하게 오픈한것' 아니냐며 사랑의 질책을 해주셨고, 상당수는 '시원하다' '비주얼이 뛰어나다' '기존과 다르게 참신하다'라는 의견을 주시면서 많은 격려의 말씀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편집인인 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