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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하노이 의과대학 병원 관계자, 인천의료원 방문... "성공 운영사례 벤치마킹"

인천의료원(조승연 의료원장)은 2일 의료원에 하노이 의과대학 병원의 타잉 부원장과 링 영상의학 인터벤션 센터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노이 의과대학 병원이 공립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성공 운영 사례를 경험하기 위해, 하노이 의과대학 병원과 교류 중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와 동행하였다. 

 

 하노이 의과대학 병원은 선진국 의료기관과의 활발한 협력 사업을 통해 베트남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하노이를 대표하는 공공 병원으로서 지난 십여 년간 병원의 눈부신 양적 성장과 함께 의료의 질과 지역 사회의 의료 복지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인천의료원에서의 운영 사례 경험이 의료 서비스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베트남 국민들에게 공공의료의 사명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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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