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해리슨병원의 김현성 병원장이 제29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개원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는 작년 허동화 대표원장이 제28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개원의 학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연속으로 이루어진 쾌거로, 청담해리슨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매년 의학 발전에 기여한 의사들을 선정해 의학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현성 병원장은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학문적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