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개원 46주년을 맞이하여 7월 5일(수) 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문화숙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6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화숙 병원장은 “지난 46년간의 성과와 도전들을 돌아보며, 오늘의 좋은문화병원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변화가 모여 혁신조직이 된 듯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환자분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병원을 만들어나가자”고 기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