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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제 1회 올툰 웹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올웨이즈'의 웹툰 서비스 '올툰'이 진행한 '제 1회 올툰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이 2일 발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순정,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등 여성향 장르를 중심으로 신진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당초 공모전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참여상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상 부문에 수상작이 없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참여상 부문에서만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쏭기 작가의 <도개걸윷모>, 우수상은 낙지 작가의 <반려인간 관찰일지>, 장려상은 울랄라 작가의 <태양의 미소>, 참여상은 한차은 작가의 <혜경아, 행복하자>와 몸냥 작가의 <따지기>가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최우수상 상금 3,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200만원, 참여상 50만원이 지급되며, 올툰에서의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올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처음 진행하다 보니 다소 부족한 면도 있었으나 많은 작가님들이 투고해주셨다"면서, "응모해주신 모든 작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자 분들께는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제 1회 올툰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올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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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6년 마약류 오남용 전면 차단…AI 통합감시(K-NASS) 구축·졸피뎀 관리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신종 마약류에 대한 임시마약류 신속 지정, 청소년·청년 대상 맞춤형 예방·홍보 확대, 중독자 사회재활 접근성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부터 예방·재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2026년 완료한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취급보고 데이터와 보건복지부, 법무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AI로 조기 탐지·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고, 지자체 등 감시기관은 GIS 기반 시각정보를 활용해 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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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 세미나 개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13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사 인력 수급 추계는 인구구조 변화, 질병구조 및 의료이용 행태, 의료기술 발전, 지역·전문과 편차, 전달체계 및 근무형태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계위원회 발표는 이러한 복잡성을 충분히 반영하기보다 단일 숫자 중심으로 단순화되어 제시되었고 추계에 적용된 전제와 가정, 자료의 범위, 모형과 산출 과정이 충분히 공개·검증되지 않아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은 "의사인력 수급 추계는 정책을 뒷받침하는 숫자가 아니라 누구나 검증할 수 있는 자료와 가정에 기반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어야 한다"라며 "검증되지 않은 전망치가 의대정원 등 중대한 정책결정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는 재점검이 필요하고 이번 공동 세미나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인력 추계 체계와 합리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