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4.2℃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3℃
  • 구름많음대구 9.3℃
  • 구름많음울산 8.9℃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11.4℃
  • 구름많음보은 9.7℃
  • 맑음금산 11.8℃
  • 맑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9.4℃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불면증 환자들, 발기부전 발생률도 높아

수면은 우리 몸의 회복 기능이 이루어지는 생리적 상태라 정의할 수 있다육체적정신적 휴식 기간을 거치면서 피로를 해소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나 만약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피로가 계속 누적되게 된다이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 치명적인 요인으로 다가오게 된다.


특히 수면 부족불면증 등은 발기부전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불면증이 장기 될 경우 체내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소화합물인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된다활성산소는 적정량일 경우 체내에 유익한 활동을 가져다 주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많이 누적된다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만약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산을 저하시켜 성욕 감퇴발기력 감소정액량 감소 등의 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


이무연 비뇨의학과  전문의는"각종 스트레스 및 잦은 야근에 시달리는 남성들은 불면증을 겪기도 하는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발기부전 등 성생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체내에 누적된 활성산소는 주사요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그 전에 올바른 생활 습관을 영위하여 발기부전 등을 사전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면 부족불면증에 의한 발기부전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지나친 카페인 섭취오랜 시간 동안 이루는 낮잠 증도 피해야 할 요소들이다적어도 7~8시간 가량의 적정한 수면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만약 생활 습관 개선에도 불구하고 발기부전 증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면 비뇨기과 전문의를 통해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좋다발기부전 증상은 경미할 경우 약물요법주사요법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만약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최근에는 발기부전 보형물 삽입술이 환자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긍정적인 개선 사례를 알리고 있다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은 음경에 보형물을 삽입하여 발기력을 회복하는 원리다발기부전 보형물 삽입술은 '굴곡형' '팽창형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이무연 비뇨의학과 전문의는"발기부전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한 결과 부작용 억제 및 안전성 향상자연스러운 발기력 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법을 개발하게 되었다."면서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법은 부작용 발생 확률이 1000분의 1에 달할 만큼 극도로 낮을 뿐 아니라 매우 자연스럽고 성감대도 그대로 보존하는 등의 효과 덕분에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영월 중앙시장 ‘식품안심구역’ 지정…관풍헌 관광객 먹거리 안전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늘(12일) 강원 영월군 관풍헌 인근 음식점 밀집 지역인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 18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위생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지정하고, 이러한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충족된 시설이나 지역을 말한다. 영월 관풍헌은 조선 제6대 왕인 단종이 유배 생활 중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역사 관광지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과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첫 사례다. 특히 연간 약 1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인공호흡기 56대 기증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사장 김택우)은 1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사장 하일수)에 3억 6천 6백만 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인공호흡기는 해외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자 치료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설명했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지원 등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역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과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김택우 이사장은 “이번 인공호흡기 기증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일환으로 해외의료 취약지역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은 “기증된 의료장비는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해외 국가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는 김택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