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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 ‘여러분.. 감사합니다’...정년퇴임 기념 책자 발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가 정년퇴임(2024년 8월 31일)을 기념해, 의과대학에 입학한 1978년부터의 기록을 담은 정년퇴임 기념 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를 발간했다.

윤호중 교수가 1978년부터 지금까지 46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분들과의 고마웠던 기억들과 행복했던 추억들이 담긴 사진과 동료들로부터 받은 편지 등 약 400여 장을 추려 발간한 이번 책자의 부제는 ‘화양연화’로,“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윤호중 교수의 추억과 행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자는,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12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료들과의 하모니와 20대 의대생 시절 배운 의사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 군의관 시절의 전우애, 미국 유학시절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학문에 대한 열정, 선배 교수님들을 향한 존경심과 학회 활동을 함께 한 동료들과의 우정, 제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30여 년 몸 담았던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 대한 감사 등, 윤호중 교수의 반 세기에 가까운 삶을 사진과 글을 통해 녹여낸 만큼, 실제 현장에 직접 있었던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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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식품용 그릇에 PP 재생원료 허용, 기준 마련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안전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물리적 재생 폴리프로필렌(PP)을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제조 원료로 허용하며 투입원료와 재생공정에 대한 세부 기준을 마련한 것은 자원순환 확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단일 재질 사용, 사용 이력 추적, 접착·인쇄 제한, 세척 요건, 공정 분리 관리와 SOP 구축 등 제도 설계만 놓고 보면 상당히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기준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곧바로 ‘안전이 담보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재생원료는 원천적으로 사용 이력과 공정 관리의 신뢰성이 안전성을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제도 도입 이후의 사후 관리가 제도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우선 투입원료 관리 기준은 문서상으로는 명확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과 운용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 ‘폐쇄적이고 통제된 체계에서의 사용 이력 추적’이나 ‘육안상 이물 제거 후 세척’과 같은 요건은 관리 주체의 성실성과 점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다회용기 회수·세척·선별 단계가 여러 사업자에 걸쳐 이뤄질 경우,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질 위험도 배제하기 어렵다. 재생공정 기준 역시 마찬가지다. 식품용과 비식품용 공정의 구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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