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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다문화가정 사회사업 강화 '눈길'

‘굿 스타트' 발대식 및 후원금 전달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이 지난 25일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사업 ‘2024 굿 스타트(GOOD START)' 발대식 및 후원금(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발대식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 김태훈 본부장, 좋은문화병원 황종식 사무국장, 부산시 오성경 인구정책담당관, 초록우산 김희석 부산지역본부장,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올해로 4회째 진행하고 있는 ‘굿 스타트(GOOD START)' 사회사업은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가정의 교육·의료지원, 양육 물품 지원, 재능 기부 등을 기부하는 사회사업 프로젝트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선도하고 다 함께 봉사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어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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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