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2.7℃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올해 이슬람 하지(HAJJ) 성지순례 기간 중... "메르스, 국내 유입 없었다"

질병관리청, 성지순례를 위한 사우디 방문자 대상, 교육·홍보, 검역, 감시강화 등 적극 대응조치 효과 톡톡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Hajj), ’24.6.14.~6. 19.)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중동호흡기증후군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이하 메르스) 국내 유입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메르스 확진자는 총 4명(2명 사망)으로 하지 기간 중 여행객을 통한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성지순례 관련 사전 언론홍보, 메르스 감염병 예방수칙 카드 뉴스, 감염병 뉴스 및 안내문*을 제작·배포하였으며, 특히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공항 대면교육(메르스 감염병 예방수칙, 1339 신고 안내 등)을 시행하였다.


  또한, 성지순례를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순례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검역(게이트검역*)을 시행하여 3명의 메르스 의심 환자를 발견, 즉시 검사를 시행하여 음성임을 신속하게 확인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