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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입셀,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 수상

입셀 연구개발부서 및 연구개발 연구원(김주련 박사, 박나래 박사, 정혜린 박사)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IR52 장영실상’의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및 기술혁신 성과가 뛰어난 조직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그중에서도 기술혁신상은 의미 있는 도전과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연구개발팀에게 주어진다. 입셀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연골세포치료제(뮤콘, MIUChon), 신경재생치료제, 엑소좀을 활용한 비세포치료제, 인공혈액 등 여러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 기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의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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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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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최신 국제 기준인 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위험관리(Risk Management)는 의료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이를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적용하는 전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준(ISO 14971)의 최신 개정 사항을 반영해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상세 해설 ▲위험통제 방법 ▲생산 후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안 ▲다양한 위험분석 기법 등이 포함됐다.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는 △위험분석 △위험평가 △위험통제 △전체 잔여위험 평가 △검토 △생산 및 생산 후 활동의 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위험통제’는 식별된 위험을 규정된 수준 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도록 적절한 조치를 결정·이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의료기기 설계 단계부터 생산·유통·사용에 이르는 전 주기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을 분석·평가·관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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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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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로 봉합 안 된다”…의대교수협, 의협 ‘490명 증원 수용’ 근거 공개 촉구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24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의 2월 20일자 대회원 서신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증원 수용 가능” 취지 발언의 근거를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입장문에서 의협 회장 명의의 ‘사과’ 서신과 지난 2월 10일 의협 대변인 브리핑 내용이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의대교수협은 정원 논의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의대 정원은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의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1년 시나리오로 증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40개 의대가 2024~2025학년 누적(이른바 ‘더블링’)과 지역 의대 중심의 대규모 증원 여파로 이미 교육·실습·수련 병목이 임계치에 접근해 있다고 지적했다. 의대교수협에 따르면 32개 지역 의대의 경우 2027년 기준 교육 대상이 평균적으로 평시 정원의 약 270%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일부 대학은 최대 425%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련 세부 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