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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로레알코리아, 발달장애 예술인 공모전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 우승작 발표 및 시상식 진행

로레알코리아가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와 함께 한 발달장애 예술인 그림 공모전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CREATE YOUR BEAUTY)’의 시상식을 지난 23(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로레알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했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14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했으며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개성과 화풍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됐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6점의 입선작을 선정한 뒤로레알코리아 본사에서 사내 전시 및 임직원 투표를 통해 대상을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투표 심사를 통해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김채성 작가의 ‘자유로운 만남’이다자유로운 만남은 고래도 하늘을 날아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한 작품으로고래에 작가 자신을 투영하여 자유롭게 날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김채성 작가의 동화적 상상력을 자유롭고 역동적인 고래의 모습으로 담아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이외에도 입선작으로 선정된 김혜민김형신금채민정지원 작가도 시상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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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