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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한국농구발전연구소 다문화 어린이·어머니 농구단, '2024 박신자 컵' 프로농구 현장 훈련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의 다문화 희망프로젝트 농구팀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프렌즈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맥파이스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이 하반기 첫 훈련으로 '2024 박신자 컵' 프로농구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오는 11월과 내년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다문화 어린이 및 어머니 농구단원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원들 모두 진지한 표정으로 선수들의 점프슛 자세와 패스, 드리볼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팀의 경기 전략과 공격 및 수비 패턴을 메모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훈련에 이어 올해 세번째 역사탐방인 충무공 이순신 사당 역사탐방도 진행됐다. 이번 탐방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사당과 업적, 한국 역사를 소개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3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지난 3월 서대문독립공원, 서대문형무소,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역사투어와, 6월 청와대 본관, 영빈관, 녹지원 등 청와대 관람투어 행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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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 개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오는 28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가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행사는 27일까지 대한외래 지하 1층 인술제중광장에서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Rare·Cure·Near’를 핵심 키워드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병원을 찾은 방문객과 의료진의 희귀질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사회적 인식과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 환자와 가족은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정보 부족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또 다른 부담을 겪기도 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했다. 희귀질환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머물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사회와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병원을 찾은 방문객도 네컷사진 촬영과 ‘희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