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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잠복결핵감염의 모든 것

치료제 중 이소니아지드/리팜핀 3개월(3HR), 리팜핀 4개월(4R), 이소니아지드 9개월(9H) 선택 복용하고
표준치료 완료하면 최대 90%까지 결핵 예방 수 있어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잠복결핵감염에 대해 국민들이 자주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한 소책자 「잠복결핵감염 A to Z(4판)」(이하 “소책자”)를 개정 발간하였다(9.19.).

  소책자는 잠복결핵감염과 검진부터 치료까지 국민들이 자주 묻는 28가지 질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이번 소책자의 개정은 2020년 이후 4년만의 개정으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소속 전문가의 감수를 받았다.

  4판의 주요 개정사항은 3판 발간 이후에 변경된 ❶매년 의무검진 대상과 ❷치료비 지원 관련 사항이며, 그 외에도 최신의 지침 및 연구결과를 반영하였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이 몸에 들어왔으나 인체 내 방어면역에 의해 결핵으로 진행하지 않은 상태이며, 일반적으로 잠복결핵감염자의 10% 정도에서 결핵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잠복결핵감염자가 결핵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복하고 있는 결핵균을 사멸시키기 위한 치료제( 이소니아지드/리팜핀 3개월(3HR), 리팜핀 4개월(4R), 이소니아지드 9개월(9H) 요법 중 선택) 를 복용해야 하며, 표준치료를 완료하면 최대 90%까지 결핵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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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예방, 분산에서 통합으로”…정부·지자체 첫 실행계획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시·도가 수립한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첫 연차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기반 손상관리 정책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위원회는 각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발생 통계와 여건을 반영해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사고·낙상·교통손상 등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설계·연계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그간 보건·재난·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추진되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손상관리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2025년 3월 출범한 기구로, 손상 예방과 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그간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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