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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부산진구청-루트아이앤씨, ‘찐로컬 메이커 창업 과정’ 성료

중소벤처기업부 전문랩 공유팩토리 루트를 운영하고 있는 루트아이앤씨가 부산진구청과 지역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찐로컬 메이커 창업과정-하반기' 프로젝트를 지난 11일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찐로컬 메이커 창업 과정은 디지털 제조 기술을 통해 지역 자원을 제품화하여 N잡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창업 발판을 마련해 부산 진구 지역 내 일자리 및 수익 창출을 위한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제조 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이다.

올해 찐로컬 메이커 창업 과정은 늘어나는 반려인과 야외활동 등에 맞춘 다목적 반려 동물 용품 제작 과정으로 8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다양한 디지털 제조 장비 트레이닝(레이저커터, 평판커팅기, CNC조각기 등)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디지털 제조 기술을 활용한 미션 및 컨설팅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9월 11일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및 송상현광장 등 야외 또는 실내에서 사용 가능한 반려동물 제품들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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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