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종근당 오페라&콘서트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24일 오후 4시 전남대 의과대학 명학회관서 종근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하는 2024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오페라&콘서트’를 개최했다. 또 전남대어린이병원서도 지난 10일 키즈 오페라 공연 ‘룰루랄라 매직 해적단’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은 물론 지역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명학회관서 열린 ‘오페라&콘서트’에는 MBN 매일방송 정아영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팝페라그룹 카르디오, 소프라노 정하은, 바리톤 이승환, 뮤지컬배우 박은미가 참여했다.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팀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모차르트·라트라비아타·위키드 등에 나오는 다양한 음악을 선사했다. 

또 어린이병원서 열린 ‘룰루랄라 매직 해적단’은 파볼라 오페라단 단원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음악과 신비한 마술이 어우러진 오페라 무대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1시간 동안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 신 병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전국의 병원을 찾아가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3,800명 집결·실습 강화”…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춘계 세미나 성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현수,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5일 킨텍스에서 ‘제73회 춘계 대한소화기내시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의료진 약 3,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화기내시경 진료의 핵심 분야를 총망라한 실습 중심 교육과 라이브 시연을 대폭 강화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상·하부위장관과 췌장담도 분야 실제 시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Live Demonstration과 함께, 단계별 술기 교육과 임상 적용 중심 강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상부위장관, 하부위장관, 췌장담도, 감염관리, 진정관리, 질관리 등으로 세분화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위내시경 입문 및 술기 최적화 ▲대장내시경 시작 과정 ▲ERCP 기본 원칙과 접근 전략 ▲담관석 제거 핵심 술기 ▲위 점막하 박리술(ESD) 입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내시경 명인의 특강에서는 상부위장관 비종양성 질환의 감별과 추적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이 이뤄졌으며, 합병증 예방과 위기 대응, 고난도 하부위장관 시술 전략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실전 지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