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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한국병원홍보협회,'COMMUNICATION : BEYOND Public Relations'세미나 성료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박미순)는 지난 26일(목) 오후 1시부터 28일(토)까지 제주도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COMMUNICATION : BEYOND Public Relations>을 주제로 2024년도 제2차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약 90명의 병원 홍보 담당자가 참석해 인사이트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광고를 점차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세상에서 먼저 대중이 찾아보는 광고를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이어 ‘단순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헬스조선 한희준 팀장이 강의했다.

휴식 이후 이어진 3강에서는 IT업계에서 시작되어 전 업계로 퍼지고 있는 UX writing에 대해 ‘정보전달을 넘어 환자경험을 개선하는 UX Writing’ 주제로 우아한 형제들 유다정 UX라이터가 강의했으며, 마지막 강의는 ‘사람의 디자인에 생성형AI를 더한 프롬프트 디자인 사용법’을 주제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디어비즈니스학과 유훈식 교수가 chatGPT, DALLE, Midjourney 등 실제로 사용되는 AI 툴을 예시로 강연했다.

박미순 한국병원홍보협회장(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의정갈등으로 의료업계가 모두 힘든 상황 속에서 ‘BEYOND Public Relations’를 대주제로 협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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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