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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김안과병원, 제19회 그림공모전, 글 공모 시상식 개최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10월 10 세계 눈의 날에 맞춰 망막병원 7층 명곡홀에서 제19회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안과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눈 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해피eye 해피life와 연계 해피eye 해피life! 건강한 눈으로 보는 행복한 순간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그림공모전 최우수상의 영광은 초등부 조서연 어린이(대구시 달서구), 유치부 배효인 어린이(경북 경주시)에게 돌아갔다.


조서연 어린이는 눈에 좋은 생활 습관과 주기적인 안과검진을 통 건강한 눈으로 행복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표현한 세상을 보는 행복란 그림으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배효인 어린이는 뜨거운 태양 아래 선글라스 착용으로 눈 건강을 지키며 즐거운 가족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우리 가족 눈 건강이란 제목의 그림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올해 그림공모전에는 총 200 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유치부 9명, 초등부 16명 등 총 25명의 어린이들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수상작은 김안과병원이 제작하는 2025년도 탁상달력에 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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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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