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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서채현,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산악-스포츠클라이밍 리드, 볼더 종목에서 2관왕 올라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서채현(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산악-스포츠클라이밍 리드, 볼더 종목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서채현은 작년 제104회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리드와 볼더 각 종목에서 1위를 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산악은 10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인공암벽장에서 진행됐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 경상남도산악연맹,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체육회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기관, 노스페이스가 후원했다.

산악은 남녀 볼더, 리드,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남녀 리드·볼더 예선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남자 볼더 준결승과 결승, 여자 리드 준결승과 결승, 남녀 스피드 예선전, 3일 차는 남자 리드 준결승과 결승, 여자 볼더 준결승과 결승, 남녀 스피드 결승이 진행됐다.

남자 볼더 종목에서는 1위 천예준(신송고등학교), 2위 천종원(경기도산악연맹·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3위 이성수(더쉴), 여자 볼더 종목에서는 1위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정지민(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3위 사솔(중부경남클라이밍·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가 차지했다.

남자 리드 종목에서는 1위 이도현(서울시청), 2위 조승운(더쉴), 3위 노현승(부산신정고등학교), 여자 리드 종목에서는 1위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김자인(더쉴), 3위 조가연(대구시체육회) 선수가 올랐다.

남자 스피드 종목에서는 1위 정용준(대구시체육회), 2위 신은철(더쉴·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3위 이용수(오현등고회), 여자 스피드 종목에서는 1위 정지민(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 3위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 선수가 수상했다.

또한, 시도별 종합 순위로는 1위 서울특별시산악연맹, 2위 광주광역시산악연맹, 3위 부산광역시산악연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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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