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0℃
  • 구름많음강릉 4.6℃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광주 13.7℃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1.4℃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365mc·아름다운가게, 커진옷 기부 캠페인 전개

"커진옷 캠페인이 우리 사회에 나눔의 기쁨을 확산하고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사회적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홉 번째 커진옷 기부 캠페인 ‘내 추구미는 기부美’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커진옷 기부 캠페인은 양사가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로 단순한 의류 기부를 넘어 비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연대와 나눔을 촉진하는 상징적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5년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시작된 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기부된 의류는 총 8만3904점에 달하며, 지난 한 해에만 6980명이 참여해 1만5224점의 의류가 기부됐다.

기부된 의류는 환경 보호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재사용된 의류는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기부된 6만9310점의 의류는 순환돼, 서른 살 소나무 159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해야 할 양의 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냈으며, 이는 종이컵 약 199만3886개를 1년간 사용하지 않은 것과 같은 효과다.

올해 캠페인은 11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21개 365mc 병원 및 지점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캠페인은 365mc의 기존 고객뿐 아니라 일반 시민, 참여자의 친구와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사람당 기부 수량은 최대 3점이다.

특히 올해는 SNL에서 활약한 배우 김민교씨의 유튜브 채널 ‘김민교집합’을 통해 캠페인이 소개되면서 행사 시작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가수 로제의 ‘APT’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을 통해 전 세계 MZ 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엄지윤씨를 비롯한 여러 배우들이 캠페인 참여 독려에 나서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365mc 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은 “지난 21년간 지방 하나만 집중해 온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기여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올해도 커진옷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비만을 극복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3년 창립한 365mc는 연 매출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이익 공유 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국·과장급 인사 단행…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바이오생약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장급 및 과장급 인사를 오는 16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국장급 인사에서는 신준수 전 바이오생약국장이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영진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바이오생약국장으로 임명됐다. 김명호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의료기기안전국장에 보임됐으며, 김상봉 전 의약품안전국장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이동했다. 이남희 전 의료기기안전국장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과장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현진우 서기관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에서 대변인으로 보임됐다.김영주 과학기술서기관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에서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임현진 서기관은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에서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으로 이동했다. 김남수 부이사관은 통일교육원 교육파견에서 복귀해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으로 보임됐다. 장민수 부이사관은 대변인에서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는 의약품·의료기기 안전관리와 규제과학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운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