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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분당제생병원, 2024 고맙스마스 이벤트 실시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024 고맙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분당제생병원 2024 고맙스마스 이벤트는 병원 본관, 별관에 설치된 포토존의 소원 트리에 소원 카드를 걸고 사진과 함께 온라인으로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커피, 케이크 쿠폰, 백화점 상품권, 건강검진권을 선물로 드릴 예정이다.

나화엽 병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고,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을 선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2024 고맙스마스 이벤트는 11월27일부터 12월25일까지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12월31일 병원 공식블로그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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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