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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지방줄기세포센터 개소

365mc는 최근 서울 365mc 올뉴강남본점 내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365mc는 지난 21년간 지방흡입 기술 개발과 지방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바이오 자회사 모닛셀(Monitsell)과 함께 365mc 흡입지방 분석 의학연구소를 지난 2021년에 설립하고 몇 년 사이 지방 세포 분석 및 지방줄기세포 연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모닛셀은 특히 지방에 포함된 중간엽줄기세포(MSCs)의 재생 능력에 주목해 줄기세포 추출할 수 있는 독자적 공정을 개발했다. MSCs는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며, 섬유화를 예방하는 동시에 혈관 생성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의료적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피부 재생과 노화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재생 의학 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모닛셀은 기존 기술 대비 5~27배 더 높은 수율로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고품질로 확보해 의료적·미용적 활용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모닛셀의 기술력과 365mc의 노하우가 융합된 365mc 지방줄기세포센터에서는 지방흡입 시술부터 줄기세포 분리·보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를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이를 피부 탄력 개선, 조직 재생, 탈모 치료 등 다양한 의료 및 미용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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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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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