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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좋은병원들, DK메디칼시스템과 디지털 혁신 MOU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자성)이 헬스케어 전문기업 DK메디칼시스템㈜(대표이사 이준혁)과 지난 9일 의료기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은성의료재단은 DK메디칼시스템과 함께 구글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Gemini와 Med-LM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의 연구를 함께 하며, 차별화된 디지털 환경 조성, GWS(Google Workspace) 도입, 필수 서류 자동화, 의료진을 위한 전문 Q&A 서비스(챗봇) 등 디지털 혁신 및 전환을 목표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을 포함한 좋은문화병원,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등 주요 임원진과 구글 코리아 및 DK메디칼시스템㈜ 이준혁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사 간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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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일상화… 손 저림 반복되면 ‘손목터널증후군’ 의심해야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손에 기기를 쥐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눈을 뜬 직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이동 중이나 식사 중에도 사용하는 습관이 반복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부위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의 감각과 손의 움직임을 담당하는데, 압박이 지속되면 저림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상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초기에는 가벼운 저림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수근관 내부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년 여성, 비만, 당뇨병 환자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임신 중 일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