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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태전그룹 티제이팜, 평택행복나눔본부 감사패 수상

태전그룹 티제이팜이 지난 9일 평택행복나눔본부가 주최한 ‘2024 나눔愛 행복한 평택,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부문 감사패를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 임종철 평택시부시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영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수상자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동안 티제이팜은 단순히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연탄 및 마스크 기부 활동과 2024년에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선스틱을 기부하고 평택시 장애인 푸른날개합창단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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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