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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명지병원, 기독서포터즈 위촉식 성료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지난 15일 아침 7시 대강당에서 기독교 목회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 및 기독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신년 조찬기도회는 명지병원이 지역 기독교 단체 및 교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어왔다이번 행사에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목회자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병원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조찬기도회는 정해동 목사의 인도로 정여균 덕양구기독교연합회장(원당소망교회)의 기도와 송기섭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벽제벧엘교회설교박남웅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영광교회합심기도 인도문성욱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일산명성교회축도 순으로 진행됐다또 특별찬양으로 이왕준 이사장의 바이올린 연주와 성악전문앙상블 엘스의 노래가 더해진 은혜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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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