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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대림성모병원,4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 개최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 병원장 홍준석)이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2월 22일까지 유효하다. 

‘의료기관 인증 제도’란 의료기관이 의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환자안전의 수준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 및 개선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4명의 전문 조사위원이 대림성모병원에 방문하여, 서면 조사 및 현장 실사가 이뤄졌다. 의료법 제58조3(의료기관 인증기준 및 방법 등)의 1항에 의거하여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의 제공 과정 및 성과 ▲의료기관의 조직·인력관리 및 운영 ▲환자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2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인증 현판식을 갖고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태 회장, 변주선 행정원장, 홍준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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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