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뷰티브랜드 '모레모'가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일본 큐텐(Qoo10)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월 한정판 '발렌타인데이 헤어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코스닥 화장품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오는 8일까지 열리는 큐텐 재팬의 '메가포인트'(MEGA POINT, 이하 메가포) 행사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순간을 선물하기 위한 스페셜 한정판 '모레모 발렌타인데이 헤어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큐텐재팬'(Qoo10 Japan)은 2018년 이베이재팬이 인수한 후 뷰티·패션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고 있는 일본 4대 해외직구 오픈마켓이다. 회원 2,300만명 가운데 71%가 10대~30대이며, 전체의 80%가 여성 회원들로 일본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해외직구몰로 손꼽힌다.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포인트로 캐시백해주는 '메가포인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모레모 발렌타인데이 헤어 기프트 세트'는 △'모레모 프로 리페어 헤어에센스'와 △'모레모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 2X' 등 리뉴얼된 베스트셀러 2종, △'모레모 패딩 파우치'로 구성됐다.
특히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패딩 파우치'는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특별 제작된 아이템으로, 소장하고 싶은 귀여운 디자인과 퐁신퐁신한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수납력까지 갖춰 외출 시 이것저것 챙겨야 할 아이템이 많은 뷰티 보부상들의 효자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