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4.9℃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8.8℃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국제약품, 글로벌 안과 영역 신약 개발 '장밋빛?'

‘계획성세포괴사(necroptosis) 타겟 실명질환 글로벌 후보물질 개발’ 기술이전

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의 사업과제로 지원한 충남대학교 ‘계획성세포괴사(necroptosis) 타겟 실명질환 글로벌 후보물질 개발’ 을 기술이전 하였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실명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실명으로 진행하는 4대 안과질환(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의 연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연구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국제약품이 밝힌 기술이전 글로벌후보물질은  실명질환 분야의 미충족 의학적 수요를 해결하고자, 기존의 안구 내 주사 방식의 투여 경로를 탈피한 점안액 제형의 시신경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로서, 투약 편의성은 물론 세포의 죽음을 직접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황반.망막.시신경을 보호하는 작용기전이 핵심이라고 한다. 현재 시판 중인 대부분의 안과질환 치료제들이 진행을 늦추는 것인데 반해 직접적으로 시신경세포의 죽음을 억제함으로써 실명으로부터 보호하는 First in Class 물질이라고 한다.

특히 본 기술이전 글로벌후보물질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의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공동지원사업인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으로 연계 지원된 경우로, 지난 3여년간 충남대학교 신약전문대학원, 충남대 생명시스템과학대학, 카톨릭 의대와 국제약품의 연구진의 공동연구로 낳은 연구성과로, 공동연구를 한 국제약품이 기술이전을 함으로서 연계연구가 원활히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회사관계자는 “이 기술이전을 통한 향후 상업화를 위한 긴밀한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질것이다”며, “국제약품은 본 과제를 필두로 안과영력에서 독창적인 신약과제를 진행함으로써 안과리더다운 모습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볼 것이다”며 자신있는 포부를 내비쳤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이런 의료인 있어 신뢰감 뚝?' ...비만 아닌 환자에 ‘나비약’ 5만여정 불법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2025년 9월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당 의사가 식욕억제제를 장기간 처방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오남용이 의심됨에 따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의사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치료 목적을 벗어나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총 1만7,363정을 장기간 과다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접수대에서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처방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다.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향정신성 의약품으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나프타 수급 불안 속 ‘약속 지킨다’…파머플라텍, 거래선 신뢰 높여 성원피앤아이(대표 홍순호) 가족회사인 ㈜파머플라텍이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납품을 이어가며 거래선으로부터 ‘신뢰감 있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나프타는 PVC, PET, PVDC 등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용기 생산에 필수적인 기초 원료로, 공급 불안은 곧 제품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파머플라텍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을 기반으로 의약품용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용기를 주문 생산하며 기존 거래선과의 납품 약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회사는 원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산 라인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이송장치(컨베이어 시스템)와 회전 커터 등 생산설비를 활용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실험실에서는 함수율 측정기, 전자저울, 밀봉 테스트 장비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의원 아산화질소 사용 논란 확산…의료계 “면허 범위 벗어난 위험한 마취 행위” 일부 한의원에서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는 2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의사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마취 행위 시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한의사가 의료용 아산화질소를 진정마취에 사용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당국이 ‘보조적 사용’이라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아산화질소는 단순한 보조제가 아니라 환자의 의식과 호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전문의약품”이라며 판단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아산화질소는 흔히 ‘웃음가스’로 불리지만, 실제로는 체내 산소 농도를 급격히 낮춰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다. 심할 경우 뇌 손상이나 심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과정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인 응급 대응이 필수적이다. 의료계는 특히 마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 정지나 심정지 등 초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조했다. 기도 폐쇄 시 기관내삽관, 심폐소생술, 약물 투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