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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와 손 잡아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캐릭터’ 라이선스 상호협력 협약 맺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12일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이코닉스(대표 최종일)와 ‘캐릭터 라이선스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병원장과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아이코닉스는 어린이 대통령이라 불리는 ‘뽀롱뽀롱 뽀로로’(이하 뽀로로)를 비롯해 ‘꼬마버스 타요’, ’태극천자문‘ 등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하는 회사로, 우수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을 전 세계로 수출해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앞으로 ‘뽀로로’ 캐릭터를 국제성모병원에 방문하는 소아환자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보건·안전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은 “뽀로로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소아 환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뽀로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인천 서구 지역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 보건·안전 교육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는 “뽀로로 콘텐츠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큼 영향력도 매우 크다”며 “이번 협약으로 뽀로로 캐릭터가 어린이들의 안전과 보건을 상징하는 공익적인 캐릭터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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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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