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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코인네스트, 블록체인 기술 선도 위해 대규모 채용 '주목'

기술·개발·운영 등 전 분야에서 총 100여명 채용… 지원자 제안 자기추천 채용까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불리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분야의 채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대표 김익환)가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인네스트는 개발, 엔지니어, 디자인, 퍼블리셔, 운영, CS서비스, 해외사업, 사업개발, 마케팅, 언론홍보, 보안, 정보보호, 정책관리, 기술보안, 경영지원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자에게 스스로 제안을 받는 ‘자기추천’ 분야가 눈길을 끈다.



자기추천 채용은 지원자가 코인네스트에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되는 포지션을 스스로 제안하고 입사하는 독특한 모집 방식이다.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없으면, 만든다’는 자유롭고 지원자 주도적인 채용 방식을 채택했다고 코인네스트측은 전했다.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보여주는 지원자를 우대한다”고 인재상을 언급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알리는 것은 거래소의 의무이고 채용 확대는 기업의 이익 환원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채용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코인네스트는 매달 개최하고 있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캠업(CAMUP)과 인터넷 방송 등으로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상장하는 암호화폐에 대한 명세서 지원 등으로 블록체인의 전문성을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등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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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 100명 중 3명 이상 기생충 감염.....담도암 원인물인 '간흡충'이 가장 많아 도심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 건강검진자의 대변을 분석한 결과 100명 중 3명 이상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양종인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99,451명의 대변 샘플 197,422건을 분석한 결과 약 3.4%의 기생충 감염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주로 도심에 거주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가장 많이 발견된 기생충은 간흡충으로 전체 건강검진자의 1.5%가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흡충은 특히 담도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원인생물체로 알려져 있어 감염 시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되며, 예방을 위해서는 자연산 민물고기를 회로 먹는 식습관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10년의 관찰 기간 동안 간흡충증의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는 건강검진 결과 상담 과정에서 간흡충과 민물고기 생식의 위험성을 교육한 것이 효과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간흡충에 감염된 사람 중 처음 검진을 받은 사람이(1.1%) 두 번째 이상 검진을 받은 사람(0.4%)보다 두 배 이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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