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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중앙치매센터,경찰관 대상 치매이해 및 응대요령 교육 콘텐츠 제공

치매이해 및 응대요령 교육으로 경찰의 현장대응역량 강화 기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는 경찰청과 협력하여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응대요령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9일부터 경찰청 교육시스템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 급증이 치매노인 실종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경찰관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찰관들이 치매환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업무 현장에서 치매환자를 대면했을 경우 적절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과 치매파트너 교육까지 담고 있다.


중앙치매센터는 교육 내용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한편, 사이버 교육을 위한 강사 및 동영상 강의 자료를 제공하였다. 해당 교육을 이수하는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치매환자가 실종 및 교통사고 등 위험에 노출된 경우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처방안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은 “치매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경찰청 등 공기관의 치매 관련 교육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관련 교육이 확대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치매센터와 경찰청은 지난 2015년 아동학대, 실종예방 근절을 위한 범사회적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발견, 실종예방 연구사업 등의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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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명 집결·실습 강화”…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춘계 세미나 성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현수,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월 15일 킨텍스에서 ‘제73회 춘계 대한소화기내시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국 의료진 약 3,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화기내시경 진료의 핵심 분야를 총망라한 실습 중심 교육과 라이브 시연을 대폭 강화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상·하부위장관과 췌장담도 분야 실제 시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Live Demonstration과 함께, 단계별 술기 교육과 임상 적용 중심 강의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상부위장관, 하부위장관, 췌장담도, 감염관리, 진정관리, 질관리 등으로 세분화되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위내시경 입문 및 술기 최적화 ▲대장내시경 시작 과정 ▲ERCP 기본 원칙과 접근 전략 ▲담관석 제거 핵심 술기 ▲위 점막하 박리술(ESD) 입문 등이 진행됐다. 특히 내시경 명인의 특강에서는 상부위장관 비종양성 질환의 감별과 추적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이 이뤄졌으며, 합병증 예방과 위기 대응, 고난도 하부위장관 시술 전략 등 실제 임상에서 필요한 실전 지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