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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북대병원 가정의날 기념 키즈오페라 공연

어린이병원 로비서 어린이 환우 위한 키즈오페라 ‘안녕? 딸꾹’ 공연-

전북대학교병원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15일 어린이병원 1층 로비에서 어린이 환우를 위한 키즈 오페라 ‘안녕? 딸국!’을 공연했다.


키즈 오페라는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어린이 맞춤형 오페라다.


어린이 환우와 가족 및 내방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딸국질 리듬을 형상화한 주인공이 보여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공연은 특히 객석과 무대의 거리를 없애고 연주자와 아이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어린이병원 주찬웅 원장은 “병원생활에 지쳐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공연을 보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병원생활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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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