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0.6℃
  • 구름많음강릉 3.2℃
  • 연무서울 2.6℃
  • 흐림대전 0.6℃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1.8℃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3.6℃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4.5℃
  • 맑음강화 2.2℃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청

질병관리본부, 손씻기·기침예절만 잘 지켜도 많은 감염병 예방 가능

수인성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은 손씻기·기침예절로 예방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미래의 희망 어린이가 감염병 예방의 첫 걸음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 소통전략을 마련하는 전문가회의를 5월16일(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유아교육정책과) 관계자, 일선 유치원 교사와 보건·심리·소통 등 각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질병관리본부 소통자문단(’18.2.8. 위촉) 등이 참석해 손씻기·기침예절 준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논의를 마련한 이유를, 손씻기와 기침예절은 어린 시절부터 반복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내면화 과정을 통해 습관이 형성되므로, 습관형성의 첫 단계인 유아·어린이 관련 분야 전문가의 여러 고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의 범국민 질병예방 소통주제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정하고,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유아, 어린이를 첫 번째 소통대상으로 해 다양한 눈높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손씻기, 기침예절은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백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유아·어린이가 감염병예방의 기본 수칙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준수 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일선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잘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절 버릇과 습관이 중요한데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유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유아·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인쇄물, 영상물 등)를 개발하고 어린이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소통할 계획이고, 또 개발된 콘텐츠 등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 확산시키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분당서울대병원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3월 6일(금) 오후 2시, 병원 대회의실에서 현대건설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등 보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병원 밖 일상, 특히 주거 공간을 건강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 공간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생활·건강 데이터 연계 AI 헬스케어 개념검증(PoC)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분당서울대병원과 현대건설은 거주자의 일상 데이터와 건강 데이터를 AI로 통합·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수면·운동·영양·생활습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실증을 토대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은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주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