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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배우 카슨, 아이웨어 디자이너 <칸시블랙> 모델 발탁..국내 할동 시작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집중 시킨 美배우 카슨이 아이웨어 선글라스 디자이너 ‘칸시블랙’의 모델로 발탁됐다. 카슨은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알렸고, 카슨의 공식적인 활동이 칸시블랙의 모델시작이 된 셈이다.

 

카슨은 그동안 수 많은 패션화보 모델과 국내 드라마에 조금씩 얼굴을 알렸다. 신비적이면서도 인형 같은 외모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때문에 칸시블랙과 카슨이 선보일 화보 역시 기대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진다.이어 헤어, 메이크업은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이 맡아 한층 더 완벽한 화보가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한편 디자이너 칸시블랙은 다양한 선글라스 디자인을 선보여 론칭하고 새로운 컨셉으로 화보를 통해 독특하면서도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아이웨어 디자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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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비용 폭증, 무엇이 문제인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착한 제도’라는 이름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가족 간병 부담 완화, 감염 예방, 간호 인력의 전문적 활용이라는 명분은 그 자체로 반박하기 어렵다. 그러나 정책은 선의만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해외 주요국이 이미 수십 년 전 겪고 통제에 나선 문제를 우리는 이제서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최근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비용 구조가 더 이상 관리 가능한 수준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준다.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총 입원료가 32배 이상 증가했고,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수입을 초과하는 구조로 치닫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정 팽창이 아니라, 급성기 의료체계가 돌봄 기능까지 흡수하면서 발생하는 구조적 실패다. 이 문제를 해외는 이미 경험했다. 그리고 분명한 정책적 대응을 해왔다.미국은 급성기 병상이 ‘돌봄 병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가장 경계한다. 메디케어는 입원 재원일수가 길어질수록 병원에 대한 실질 보상이 줄어드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간호 인력 증원은 별도의 간호 관련 보상 체계를 통해 유도한다. 급성기 치료가 끝난 환자는 회복기·재활·장기요양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병원이 재정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장기입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