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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인천성모병원, ‘희망토크 세이유(SAY U), 힐링콘서트’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중간관리자 대상 핵심역량 교육의 일환으로 ‘희망토크 세이유(SAY U),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파트장(UM)이상의 중간관리자 및 부서장 등 약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리자의 리더 역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조직원간의 원활한 소통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이번 핵심역량교육은 기존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사회자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과거 자신의 꿈, 버킷리스트 등을 스케치북에 적어보고 이야기 등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프로그램 중 ‘인생의 지휘자’에선 참석자가 지휘봉으로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보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선 클래식 앙상블 ‘소노브릿지’가 ▲Flying ▲차르다쉬 ▲리베르탱고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테마곡인 ‘인생의 회전목마’▲You raise me up ▲걱정말아요, 그대 등이 연주 및 노래 등을 선보였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어느 조직이나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항상 솔선수범해주는 중간관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하는 이 자리가 잠시나마 지쳤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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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