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9.6℃
  • 연무서울 13.7℃
  • 구름많음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9.5℃
  • 흐림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2.2℃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인천성모병원, ‘희망토크 세이유(SAY U), 힐링콘서트’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중간관리자 대상 핵심역량 교육의 일환으로 ‘희망토크 세이유(SAY U),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파트장(UM)이상의 중간관리자 및 부서장 등 약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리자의 리더 역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조직원간의 원활한 소통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이번 핵심역량교육은 기존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사회자의 클래식 음악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과거 자신의 꿈, 버킷리스트 등을 스케치북에 적어보고 이야기 등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프로그램 중 ‘인생의 지휘자’에선 참석자가 지휘봉으로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보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선 클래식 앙상블 ‘소노브릿지’가 ▲Flying ▲차르다쉬 ▲리베르탱고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무지크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테마곡인 ‘인생의 회전목마’▲You raise me up ▲걱정말아요, 그대 등이 연주 및 노래 등을 선보였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어느 조직이나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항상 솔선수범해주는 중간관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하는 이 자리가 잠시나마 지쳤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