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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 외래 대기 공간 내 아픔[속] 희망 갤러리 조성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가장 큰 고충거리 중 하나는 ‘기다림’이다. 외래 대기공간에는 TV와 다양한 읽을거리가 마련되어 있지만, 걱정과 아픔으로 인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소화기센터는 최근 외래 대기환자를 위한 작은 갤러리를 조성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심적 여유와 평안함을 전달하고 있다.


갤러리의 주제는 ‘아픔 [속] 희망’으로 여기서 ‘속’은 소화기센터의 진료분야인 소화기관을 의미한다. 특히, 전시물은(▲不(불)안감 ▲ALONE ▲식사 ▲집으로 가는 길 등) 궤양성대장염 환자인 김원자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으로, 환자로서 느낀 아픔과 치유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어 눈여겨볼 만하다.
 
소화기센터 김효종 교수는 “크론병·궤양성 대장염 환자 및 보호자는 질환의 특성상 일상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며 “대기시간만이라도 마음 속 여유를 느끼며, 치유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픔[속]희망 갤러리’ 는 경희대학교병원 1층 소화기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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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3년 연속 ‘경영 잘하는 병원’... 경영실적 평가서 A등급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교육부의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최근 국립대병원 14곳을 포함한 기타공공기관 1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총 3곳이며,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전남대병원을 포함한 2곳 뿐이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체계적인 경영시스템과 효과적인 경영활동으로 지난 2015년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경영 잘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전남대병원의 이같은 성과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각 분야별 TF팀 운영으로 건전한 경영시스템 정착에 힘써 왔으며,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관리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부의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영·행정·의료·회계·노무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로 이뤄졌다. 비계량·계량분야로 나뉘어진 세부 평가내용은 먼저 비계량분야에서 경영관리 범주(전략기획과 경영혁신 및 사회적 책임·조직인적자원관리·재무예산관리·보수 및 복리후생·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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