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17.5℃
  • 구름많음서울 10.0℃
  • 흐림대전 10.9℃
  • 흐림대구 13.2℃
  • 흐림울산 12.8℃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0.0℃
  • 제주 16.3℃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0℃
  • 흐림강진군 12.1℃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365mc 김남철 회장,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초청 강연

글로벌 진출 목전에 두고 전세계 IT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 첨단 비만 치료" 소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대 규모 파트너 컨퍼런스에 365mc 의료진이 연사로 나선다. 한국 의료진 최초의 발표다.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오는 15일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 김남철 대표협의회 회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전세계 130여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 견해를 나누고 앞으로의 전략과 비전 등을 공유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다.


매년 6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수익이 창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에서는 전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기념비적인 발표가 이어지기도 한다.


2016년 GE최고경영자 제프리 이멜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가 산업용 IoT 플랫폼 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 미국항공우주국(NASA) 등이 주제 발표를 하는 등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축제의 장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올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와 최고법무책임자인 브래드 스미스 사장 등이 전세계 IT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색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6일 김 회장이 발표할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은 디지털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빅데이터 중심의 가치창출을 의료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이뤄낸 이례적인 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365mc의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은 지방흡입 수술에서의 집도의의 움직임(스트로크 동작)을 IoT 센서로 디지털화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에 저장해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술 후 결과를 바로 예측할 수 있어 지방흡입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철 회장은 "365mc가 국제적인 컨퍼런스에 초청받은 것은 지난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하면서 얻은 독보적인 지방흡입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세계를 이끄는 혁신적인 IT-비만치료 융합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우수한 비만 의학에 IT 첨단 기술을 접목해 전세계인의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랄프 하웁터 아시아 사장은 지난달 1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365mc 김남철 회장과 만나 전세계를 대상으로 'M.A.I.L System'을 보급하는 글로벌 비지니스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의사협회 “의료기사 업무범위 확대 법안, 환자 안전 위협…입법 재검토해야”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기사의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입법 재검토를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2025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의료기사가 기존의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 아래에서만 수행하던 업무를 ‘지도 또는 처방·의뢰’에 따라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의료행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의료법 체계에서 의료기사는 의사의 지도 아래 진료 보조 및 검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이는 의료행위가 의사의 전문적 판단과 환자 상태에 대한 책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정안은 ‘지도’ 외에 ‘처방·의뢰’만으로도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해 의사의 직접적인 감독과 책임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의료기사의 독자적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특히 의협은 의사의 직접적인 지도·감독이 배제될 경우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지고, 의료기사 단독 판단에 따른 의료행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우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