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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어린이병원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클래식 음악과 동화 엮어 1시간 동안 진행





전남대어린이병원(병원장 국훈)이 어린이 환우를 위한 ‘청렴 찾아가는 음악회’를 11일 병원 로비에서 개최했다.


전남대병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어린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단체인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플루트·바이올린·첼로·피아노 4중주로 구성된 공연단은 이날 ‘사랑의 인사’ ‘캐논’ ‘꽃의 왈츠’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10여곡을 선사했다.


어린이 환우와 보호자들은 연주와 이야기를 섞어 진행된 공연을 재미있게 지켜봤으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힘찬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회와 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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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강호철·박민호·민정준 교수, 갑상선질환 치료 조명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강호철(내분비대사내과)·박민호(내분비외과)·민정준(핵의학과) 교수가 EBS 1TV 의학다큐멘터리 ‘명의’에 출연한다. 오는 13일 밤9시5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흔하지만 잘 모르는 갑상선질환’이라는 주제로 갑상선질환·갑상선암 등의 증상과 치료법에 관해 집중조명한다. '갑상선'은 병이 아니라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우리 몸의 내분비기관 중 하나다. 목의 한가운데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를 양쪽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신체대사를 조절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되면 대사가 감소해 우리 몸의 열 발생이 줄어든다. 추위를 많이 타고 땀이 잘 나지 않는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체중이 증가한다. 자율신경이 둔해져 맥박이 느려지면 위장이 악화돼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기억력이 감퇴되기도 한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분비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이 삘리 타서 없어지고, 과다한 열이 발생한다. 그 결과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서 살이 빠지게 된다. 자율신경이 흥분해 심장이 빨리 뛰고 위장의 운동속도가 빨라져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이 손상돼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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