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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서울대병원 이동수 교수, 방사선나노의학 출간

핵의학과 나노기술 접목한 신 의료분야인 ‘방사선나노의학’ 체계적으로 다뤄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이동수 교수가 최근 Springer 출판사를 통해 ‘방사선나노의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핵의학과 나노의학의 융합을 통한 ‘방사선나노의학’이 향후 의학 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나노물질을 의료에 이용하려는 희망으로 ‘나노의학’이 태동하였으나, 곧 나노물질의 인체 위해성과 많은 양을 투여할 때 나타날 약리작용의 위험으로 임상에 사용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다.


 하지만 저자는 현재의 나노기술과 임상핵의학의 경험을 융합하면 이런 우려가 사라지고 새로운 의학 분야가 구성될 것이라고 이번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책은 60여 년 전 국제적으로 도입돼 임상의료에 사용되고 있는 핵의학의 기본 원리를 나노의학과 융합해 ‘방사선나노의학’을 구현하면,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진단과 치료) 임상응용이 쉬워진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나노물질에 치료·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를 표지하면, 생체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동역학을 통한 체내 순환과정을 측정할 수 있고, 흡수방사선량을 측정하여 개별 환자들에 대한 핵의학 정밀치료를 구현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동수 교수는 “우리나라 화학·화공 분야는 바이오·임상의료에 응용 가능한 나노물질 창안에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런 강점들이 핵의학 분야와 융합할 경우, ‘방사선나노의학’은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임상응용분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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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셀룰라이트, 지방흡입으로 개선해도 방심은 금물 여름을 맞아 많은 여성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짧은 하의를 입을 때 보이는 허벅지 셀룰라이트다. 지방흡입이 셀룰라이트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지면서 허벅지지방흡입으로 사이즈 감소와 셀룰라이트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지방흡입을 통해 셀룰라이트의 상당 부분을 개선할 수 있으나, 더 이상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오해는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대전 글로벌365mc병원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지방흡입을 하고 나면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했던 허벅지가 눈에 띄게 매끈해져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셀룰라이트는 유전 등 선천적인 요인뿐 아니라 식사습관과 같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방흡입 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 수술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룰라이트는 지방세포 사이의 혈관이 커지면서 조직으로 단단하게 엉긴 것을 말한다. 단순한 지방이 아니라 몸속의 수분, 노폐물, 지방 등이 혼합돼 있고, 단단한 섬유질이 지방을 에워싼 형태인 것. 따라서 셀룰라이트가 생긴 지 오래됐다면 마사지나 일반적인 운동, 식이요법만으로는 없애기 힘들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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